오늘 길가다가 다리 불편해보이는 여자아이가 힘들게 걸어가고 있길래 편하게 휠체어 타라고 전력으로 다리 걷어차고 집에 왔다

아 착한일해서 기분 좋은데 오늘은 오랜만에 대흥민 하이라이트 영상이나 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