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풀 아탈란타
->클롭풀의 라스트댄스 vs 부활을 노리는 아탈란타

밀란 로마
->서로를 밞아야 하는 리그싸움

마르세유 벤피카
->최다준우승(3회)들의 4강행 티켓 쟁취전

레버쿠젠 웨스트햄
->무패우승을 넘어 미니트레블에 도전하는 신성감독 vs 유컨우승을 넘어 챔스티켓을 노리는 노장감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