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밀란은 물론이거니와 가스페리니 영감도 여전히 좋은 축구하고 있고 볼로냐의 모타, 피오렌티나의 빈센조 같이 신진기예들도 많이 나오는 추세라 점점 더 경쟁력이 좋아지고 있음. 애초에 요즘 PL에서 핫한 데제르비도 사수올로 거쳐서 온 양반이기도 하고.


알레그리요? 무솔리니처럼 매달아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