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황새는 왜 굳이 준비도 안된 433을 꺼낸걸까

아직도 스틸러스시절의 성공에 취해 있는걸까


68년생이라 감독기준으론 엄청 늙은거도 아닌데

왜 이렇게 틀딱스러운거지 


홍명보는 울산에서 환골탈태했는데 

황선홍도 좀 바뀌었으면 좋겠다 

10년전 포항이 그리워지는 새벽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