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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임스 메디슨(27·토트넘)의 뒤를 이어 레스터 시티의 에이스로 거듭난 키어넌 듀스버리홀(25)이 토트넘 이적을 열망하고 있다. 레스터 시티는 재정 문제로 듀스버리홀을 판매할 생각인데, 브라이튼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선수에게 흥미를 보였다. 다만 듀스버리홀은 자신과 친한 메디슨이 활약 중인 토트넘행을 선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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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매체 ‘90MIN’은 23일(한국시간) “듀스버리홀은 유럽 대항전에 나가는 팀으로 이적하고 싶어 한다. 그는 전 동료인 메디슨이 뛰는 토트넘 이적을 선호한다. 듀스버리홀과 메디슨은 절친이며, 메디슨은 엔지 포스테코글루(58·호주) 감독 밑에서 뛰는 게 어떤지 듀스버리홀에게 이야기했다”라고 보도했다.


메디슨 이년 닭집생활이 얼마나 행복했으면 

전도를 하고 다니누... ㄹㅇ 최면걸린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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