폼이 절정에 오른 치크의 선제골
(피오렌티나 0-1 밀란)










던컨의 동점골
(피오렌티나 1-1 밀란)












그저 축신 레앙의 다시 앞서나가는 골
(피오렌티나 1-2 밀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