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대항전 진출에 실패해도 다음 시즌 감독직을 유지할 생각이 있는지?)


"물론이다. 내가 이곳에 올 때 난 이미 우리가 유럽 대항전을 위해 경쟁하지 못하리란 것을 알고 있었다."


"그리고 여러분도 알다시피 난 첼시에 와서 줄곧 프로젝트니, 아이디어니, 스쿼드가 경쟁력을 갖춰야하니 등등의 말들을 했던 것을 기억할 것이다. 그 수준에 다시 도달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도 말이다. 그러니 (유럽 대항전 진출 실패하는 것은) 내게 있어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는다."



이 씨발새끼가 저번이 경기 쳐발려놓고

"지표들만 보면 첼시는 4위권을 두고 경쟁해야한다" 

이딴 개 쌉소리 지껄일땐 언제고 씨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