핀투 다 코스타, 42년 만에 포르투 회장직 물러남(패배)


안드레 빌라스-보아스가 포르투의 새로운 회장이 되었다. 비토르 바이아(전 부회장)은 이미 42년 만에 회장직을 떠나는 핀투 다 코스타가 이끄는 리스트 A팀의 패배를 받아들였다.


안비보는 핀투 다 코스타, 누누 로보 후보를 상대로 FC 포르투 회장 선거에 출마했으며 이번 주 토요일에 선거가 있었다.


공식 결과는 아직 나오지 않았지만, 곧 알려질 예정이다.


득표율: 안비보 21489표(79.9%), 핀투 다 코스타 5224표(1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