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 텔레그래프는 아스톤 빌라가 첼시의 미드필더 코너 갤러거 영입에 관심이 있으며, 계약의 일부로 존 듀란을 영입할 수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갤러거는 스탬포드 브릿지에서의 이적이 유력하게 거론되고 있으며, 잉글랜드 국가대표인 그는 일요일에 열리는 본머스와의 경기에서 첼시에서의 마지막 경기를 치를 수도 있습니다.


이번 시즌 리그 36경기에서 5골을 넣은 24세의 이 선수는 일요일에 패배를 피한다면 첼시가 유럽 대항전 진출권을 지키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한편 빌라는 이미 한 경기를 남겨두고 챔피언스리그 진출을 확정했습니다.


한편, 듀란은 지난 1월 첼시의 관심을 받으며 모든 대회에 36경기에 출전해 8골을 넣었습니다.


https://www.skysports.com/football/live-blog/31771/12476234/transfer-centre-live-aston-villa-interested-in-signing-chelsea-midfielder-conor-gallagher-this-summer?postid=7691750#liveblog-body


아이싯팔 사자님들아 님들은 빠져 우리꺼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