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알 마드리드의 공격수 에당 아자르는 카를로 안첼로티 감독에약간의 비판을 가했다.


벨기에 대표팀에서 아자르는 레알에서 더 뛰고 싶다고 했다.

"안첼로티는 나를 신뢰하나? 그를 보고 그에게 물어보세요. 뛰고 싶지만 복잡한 시간이었습니다. 나는 뛰고 싶었지만 뛸 수 없었습니다. 최선을 다해서 경기장에 나가고 싶습니다."

"레알마드리드에서 기분이 좋다고 느끼는데 항상 적게 뜁니다. 막상 뛸때 내 플레이는 괜찮습니다. 그것은 매우 힘든 상황입니다. 더 뛸수있습니다."

"리듬을 가다듬고 다시 돌아가겠지만 난 뛰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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