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수들이 자랑스럽다. 오늘 좋은 퀄리티의 경기를 했고 선수들의 경기 이해력도 매우 좋았다"라고 웃어 보였다.

벤투 감독은 자신감에 차있었다. 그는 다음 경기를 준비하는 마음가짐에 대해

 

"오늘과 같은 자신감이 있다. 우루과이를 상대한 것처럼 싸울 수 있을 것"이라고 선수들을 향한 강한 믿음을 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