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아직 그날을 잊지 않았다.

당시, 서울 월드컵경기장은 뜨거웠었다



광고에 그분이 직접 출현해서 직접 말했다....하지만, 그는 경기를 뛰지 않았다

시간이 흘러, 우리는 드디어 월드컵에서 그를 만나게 되었다....이번엔 우리가 직접 그를



집으로 보내버리자...

믿습니다....제발...그리고

우호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