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김진수


먼저 우리의 3번! 김좆수! 무려 4번 슛 기회가 있었음에도 3번을 놓치고 1번은 나로호 마냥 하늘로 올려보낸 멋진 아이다! 

특징은 피지컬 177cm로 의외로 작지는 않은 키지만! 헤딩이 병신이라 골을 못 넣는다! 심지어는 이런 새끼가 우리의 61위 흑인 종자 집단! 가나를 상대로 무려 몸싸움을 했다는 것이다! 그러나! 결과는 모두 알 것이다! 수비도 못하고 공격도 못하는 희대의 GOAT 그 자체이다.


2.김승규


다음은 김은 김좆규이다! 선방률 0퍼센트의 기적의 남자로써! 유효 슈팅 막을 수 있는 기회가 3번! 그니까 다 있었다는 소리인데 이 시발년은 무슨 경기장이 즈그 집 안방이라도 되는 줄 ㅈㄴ 여유를 부리면서 처 눕는 행태까지 보인다! M성향이 있는지 골문을

 그냥 열어주는 허벌 느낌도 있다! 시발 차라리 ㅈ현우가 더 나을거로 추정된다! 참고로 우루과이 전 때는 이새끼가 막은게 아니라 골대가 하드캐리했다!


3.김민재



몇몇은 의아해 할 것이다! 어째서 아시아 몬스터이자 한국의 반도 다이크 김민재가 김좆좆 라인에 들어가는 가? 

그것은 우루과이 전 때로 돌아간다. 여러분은 이 글을 읽으면 딱 느낌이 올 것이다. 바로 우리의 전 아스톤 빌라 지휘관 스티븐 제라드 형님마냥 훔바를 해버린 일 말이다. 느그손도 부상 당해 아무것도 못하고 울기에 김민재의 역할이 얼마나 우리나라 현 국대에 큰지 알수있다. 그러나 우리 민재는 넘어지는 걸 넘어서 영상을 보면 오른발을 시발 땅에 안 닿고 그냥 존나게 무식하게 직행으로 돌파하려 했다. 피지컬이 몬스터인데 능지도 몬스터인가 보다. 


이렇게 해서 3명의 김좆좆을 보아 봤는데 이럴 때일수록 대단해 보이는 두 명이 있는 것 같다.




그저 폼 돌아온 잉글랜드의 국대련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