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정도 조직력있고 양질의 패서들이 있으면 ㄹㅇ 존나 무서워지는 유형의 선수는 맞음.

근데 레반도프스키같이 지혼자 다해먹는 유형은 아님.

그래서 케인처럼 빌드업이랑 지원좋은 짝궁이랑 만날때 극대화되는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