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적'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한국과 대결을 앞두고 취직에 성공하게 될까. 그가 사우디아라비아 알 나스르 입단에 근접했다는 소식이다.


 호날두는 사우디의 '오일 머니'에 마음을 연 것으로 보인다. 마르카는 "알 나스르의 독보적인 제안이 호날두를 유혹했다. 유럽의 어떤 팀과 미국 메이저 리그 사커 팀도 아랍 팀의 제안에 근접하지 못했다"라며 "이제 호날두와 알 나스르의 협상이 곧 끝난다. 이를 막는 법적 장애물은 없다"라고 덧붙였다.




이제 신두형 보려면 사우디 리그 결제해야 되는거냐?

이제는 모든게 다 구토밭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