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관리 철저하고 나이에 안맞는 능력에 몸값 좀 다운시키고 구설수 없고 동료들고 평범하게 지내기만 했어도 서로 대려가려고 싸우진 않았을까 싶음


이시키 사우디 가는게 존나 안타까운게 분명 더 할 수 있는데 강제로 빅리그에서 은퇴하는 느낌이 나 안타깝다


라이벌 메좆은 psg에서 행복한 노년 보내는데 어깨를 나란히 한 시키가 벌써 떨어져 나간다고 생각하니 참...


진짜 그 어린애같은 인성문제만 없었어도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