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 국대 경쟁력 유지하려면 지금부터라도 손흥민이나 김민재에 준하는 선수를 꾸준히 발굴해야되는데 지난번 도쿄 올림픽 2:6 참사나 황선홍 현 대표팀 일본전 완패 등을 보고있자니 불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