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레 군나르 솔샤르"


일명 "솔버지". 선수시절 1999년 트레블의 주인공이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레전드


무리뉴를 대신하여 맨체스터에 다시 컴백해 감독을 맡게 되었고, 임시감독 시절 파리의 기적을 일으키며 맨유팬들에게 감동을 주었다.


현 맹구의 심장 브루노 페르난데스를 영입한 감독이었으며, 그 지랄맞은 포그바도 솔샤르와는 친하게 지내며 경기에 임했다.


또한 리그 2위는 물론 비야레알한테 ^따잇^당하긴 했지만 유로파 준우승을 기록했다.


그는 벤투 후임으로 가장 적합한 인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