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긴대로 노는 맛깔나는 세레머니들


앰창민급으로 케인을 현타오게 만드는 축구력



"창의성"


크루이프턴을 연상케하는 시그니처 "JL턴" 일명 지랄턴


어시스트한 동료대신 팬들부터 챙기러가는 팬서비스의 황제


앰창민급 앰창슈팅 갈겨놓고 0.5피리 


네스타를 연상케하는 나노미터 태클


"천재성"


볼보이들에게 긴장을 늦추지 말라고 경고까지 해주는 센스ㄷㄷ



맨유의 황태자..다시는 안 나올 슈퍼스타 "JL14" 그립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