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중에 손흥민과 개인샷까지 찍을정도로 계탔던 '딜라일라'

 

 


 

 

찐팬임을 인증하듯 가나 우루과이 경기까지 챙겨보며 팬심을 과시함ㅋㅋ

 

 

 

 

 

모두가 울었던 그경기 역시 관람함ㅋㅋ

 

 

 


그리고 딜라일라의 어머니는 조규성 선수의 팬이 되었음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