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떼껄룩스 멸망하고 나서 한 16년까지 야구 보고 18년까지는 간간히 보다 말았는데 15년 이후 국제대회 성적 족박기 시작한게 좀 크다고 봄. 그러면서 그 와중에 축구선수였다면 자기관리 안한 몸인 선수들도 자주 보이니까 더 그런 인식이 커졌고 축구에 비해서 수비 시에 계속 서있기만 하는것처럼 보이는것도 있고 그와중에 틈만나면 팬서비스 문제 터지니까

물론 나도 매경기 챙겨본거 까지도 아니고 요즘 안봐서 좀 다를수는 있긴한데 가장 큰 문제는 뭐가 어찌됐든 국제대회에서 성적이 어느정도 꾸준하게 나오는게 중요한거 같더라 ㄹㅇ 애초에 저번 wbc 광탈만 안했어도 이지랄까지는 아니였다고 봄


그거랑 별개로 좆크보 심판들은 교육이나 좀 제대로 받아라 병신새끼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