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로랑 코파 우승을 동일선상에 놓을 순 없지만

유럽내에서도 우승후보 아닐때가 많은 포르투갈이랑

남미에서 우승아니면 이상한 전력의 아르헨티나니까


그리고 결정적으로 코파는 개최주기 곱창낸적이 많아서

희소성이 빛바래버린게 큰거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