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게 이변이 가득하고 예상하지 못하는 월드컵의 진미가 아닐까?

우리가 그동안 비교적 약체라 생각했던 나라가 축구강국이 되가는걸 보고 싶어

네덜란드, 크로아티아, 포르투갈, 모로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