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란팬이던 저는 06년 신두형을 보고 맨유를 세컨팀으로 응원하게 되었고

유니폼도 6벌이나 모았을 정도로 개씹젖닌인 사람입니다. 가지고 있는 0708 리그 롱슬리브는 심지어 지급용입니다.

카카와 함께 호날두는 여전히 저의 인생 축구선수이며 유벤투스 내한은 물론

맹구 내한도 갔었을 정도로 그를 사랑합니다.


오늘 경기 이후로 전 할 말을 잃었습니다.

주딱과 함께 젖닌 대표인 저, 파딱 하루코는 당신을 유일신 GOAT로 인정하겠습니다.

펠레와 함께 최고의 축신으로, 황제의 자리에 오르소서.











THE GOAT

" Lionel Messi"


우리 젖닌은 패배를 인정할... 줄 알았노?

응 동점 개꿀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