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나코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해마다 굉장함을 늘리고 있는 키리안 무바페. 프랑스 대표로 출전한 FIFA 월드컵 카타르 대회에서는 아쉽게도 준우승이 됐지만, 결승전에서는 해트트릭을 달성해 대회 득점왕에 빛났다. 무서운 것은 아직 24세라는 것이고, 여기에서 더욱 성장해 나갈 것이다.


그런 무바페이지만 올 여름 파리 생제르맹과의 계약 연장을 발표했다. 발표전은 프리로 클럽을 떠나, 스페인의 레알 마드리드행이 농후하게 되어 있었지만, 일전해 프랑스에 남는 것에. 계약은 2025년까지로 되어 있다.


서 『SPORT』에 의하면, 무바페는 PSG를 떠나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는 것 같다. 클럽에서의 생활에 불만이 있고, 그 경우 받는 급여액을 낮추게 되어도 문제 없다고 한다.


이 미디어에서 꼽힌 후보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첼시, 리버풀, 레알의 4개 클럽이다.


https://news.yahoo.co.jp/articles/8247b31841d5431314cff53acfedfc17c15f95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