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해걸러서 하는건데


지금 oc엔에서 해리포터 마법사의돌 시작 하길레 적어봄


해리포터시리즈1편부터 


혹은 반지의제왕 1편부터 


나홀로집에1편부터


이렇게 무념하게 보면


당시에 이런거 처음에 접했던 시절로 잠깐이나마 돌아간듯한 찰나의 상상..


그러고나선 곧 현실의 나와마주하며 


씨발 한것도없는데 개같은 시간 존나게 흘른걸 떠올리며 자괴감에 내년을 마주하는거지


힘내자 아제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