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버지 소리 나오는 거 듣기 싫어하고

이런 선수를 기용 안 할 뻔한 미친 감독

결국 자기가 외면한 선수가 자길 살렸다는 말을

모든 영상 댓글란에서 확인할 수 있는데

대체로 축붕이들은 어떻게 생각하냐



개인적으로는 그게 진짜 선수 개인팬들 같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