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가 대장이라면 전쟁도 같이 나갈 수 있다는 호위무사 로드리고 데 파울

 

메시와 함께라면 죽음도 두렵지 않다는 아르헨티나 수문장 에밀리아노 마르티네스

 

10년전 어릴때 같이 찍은 메시 사진을 SNS에 올렸던 아르헨티나 공격의 핵심 훌리안 알바레즈

 

2014 월드컵 결승전에서 부상으로 참가못한 빚을 이번 2022 월드컵 결승전에서 갚은 노장 앙헬 디 마리아

 

2006 월드컵에서 선수로서 처음 메시를 만난뒤 아르헨티나 월드컵 감독으로 부임해 메시를 위해 판을 깔아준 리오넬 스칼로니

 

 

 

그들의 헌신과 도움으로 메시는 드디어 월드컵을 들어올리며

 

 

역대 최고의 선수로 등극할수 있었음...

 

 

 

 

 

 


그리고 메시 스트레스 풀어주고 기분 북돋아주는 아구에로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