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월드컵까지의 4년 계약을 원했던 벤투감독과 

 

2024 아시안컵까지 계약 후 성적에 따라 재계약 여부를 결정하자는 축협의 의견 차이가 좁혀지지 않음.

 

벤투감독 가족도 불러와서 한국에 살았던 것으로 보면 한국에 남아있고 싶었던 것 같고

 

월드컵 대표팀도 2002년 이후로 역대급 조직력으로 보였는데... 다음 국대팀은 어떻게 될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