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s 소튼 - 무득점
vs 첼시 - 무득점
vs 노팅엄 - 무득점
vs 웨햄 - 무득점
vs 풀럼 - 무득점
vs 마르세유 - 무득점
vs 스포르팅 - 무득점
vs 레스터 - 3골
vs 아스날 - 무득점
vs 프랑크푸르트 - 무득점
vs 브라이튼 - 무득점
vs 프랑크푸르트 - 2골
vs 에버튼 - 무득점
vs 맨유 - 무득점
vs 뉴캐슬- 무득점
vs 스포르팅 - 무득점
vs 본머스 - 무득점
vs 마르세유 - 무득점
vs 우루과이 - 무득점
vs 가나 - 무득점
vs 포르투갈 - 무득점
vs 브라질 - 무득점
vs브렌트포드 - 무득점
23경기 21무득점
구독자 2225명
알림수신 32명
Vereint im Herzen Europas/Rocking the Continent
해축
기록용
추천
3
비추천
0
댓글
1
조회수
37
작성일
댓글
[1]
발부에나
본 게시물에 댓글을 작성하실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하신 후 댓글을 다실 수 있습니다. 아카라이브 로그인
최근
최근 방문 채널
최근 방문 채널
번호
제목
작성일
조회수
추천
공지
아카라이브 모바일 앱 이용 안내(iOS/Android)
31648970
공지
【필독】 종합축구 채널 기본 규정 (24/05/06)
13510
공지
【종합축구 채널 역대 아이콘, 대문】
6473
공지
종합축구 채널 52번째 아이콘, 대문
364
공지
【유로 2024, 코파 2024】 6월 21일 경기 일정
44
공지
【종합축구 채널 명예의 전당】
941
숨겨진 공지 펼치기(1개)
해축
동남아대회는 VAR도 없는데 왜 헤드셋착용하노
[2]
79
0
해축
'전 여친 폭행 혐의' 라이언 긱스, 전 아내+현 여친과 동반 파티
[7]
97
4
국가대표
천사선수 날두
[4]
365
16
K리그/ACL
단독] 배구 이어 축구도…병역비리 연루 선수 10여 명
[11]
351
11
해축
베트남, 전반 32분만에 퇴장 ㅋㅋㅋ
[2]
99
0
해축
이 씨발 EPL 애미뒤진 맹까새끼들아
[6]
150
3
볼만한 축구 없어서 아세안축구 본다.
[4]
84
0
해축
오피셜] 천사복 디자인 발표+판매시작
[1]
83
4
게임
감아차기 할때
[2]
94
0
해축
오 각포 리버풀갔네
[2]
89
0
4단 알까기.gif
[17]
3194
37
게임
질문)피파 다음팀 어디로 가야할까
[5]
67
0
게임
피파4 고수만 봐라 200억
[3]
96
0
한국축구 특)
[2]
75
1
게임
금카 뭐살까?
[3]
77
1
게임
pc 피파 4 하면 원하는 팀 맞출수있음?
[8]
77
1
해축
날강두 아직 완전 계약은 아니네
87
0
이벤트
자 K리그 이벤트 재공지
[10]
1370
26
각포 영입으로 리버풀 여름까지 이적시장 시나리오 떴노
[1]
68
0
해축
[오피셜] 맨유 가는 줄 알았는데…'라이징 스타' 각포, 리버풀 전격 이적
[1]
109
0
해축
애초에 각포 필요없는데
[2]
100
1
해축
메시 7번째 호텔 오픈 예정..
[5]
143
3
해축
[잡담]이름이 뉴스 (마르키뉴스) 내가 좋아하는 PSG 선수
[2]
57
0
요즘 해축팬들은 산티아고 '산티' 뮤네즈도 모르더라
[3]
87
0
동남아 미쓰비시 컵 한국 감독들의 삼국지
[2]
110
2
해축
맹구 각포 뺏긴 사유라는데
[2]
110
0
좋른 아침
[1]
27
0
해축
각포 리버풀 here we go
[3]
88
1
해축
기록용
[1]
38
3
해축
와 살라 폼 돌아왔나
[1]
60
0
해축
뉴캐슬의 에디 하우 << fm 초고수 현실판
51
0
이벤트
종축챈에 진행하는 간단한 이벤트
[7]
62
2
게임
피좆 이렇게 해야지
[2]
87
2
K리그/ACL
이팀 하니까 상대방 부들대는거 구경하는거 개꿀잼이노 ㅋㅋ
[14]
156
0
해축
오늘 씨찬이 진짜 ㅋㅋ 선발이면 열심히해라
[3]
70
0
해축
걍 자야겠노 전반에만 3골을 쳐먹히니까
[3]
112
0
해축
아니 오늘따라 스포티비 왜이지랄이야?
40
0
해축
왜 이렇게 병신같음?
59
0
해축
와시발 이게 말이 되나?
33
0
해축
바로 페널티킥 ㅋㅋㅋㅋ
[1]
68
0
손흥민도 마지막 슛도그렇고
72
0
국가대표
16강 하이라이트 정주행 중 오랜만에 본 영상
24
0
해축
다가오는 레스터 뉴캐슬이 더 기대되는 점
[1]
31
2
무관민한테서 토레스의 기운이 보이노
[2]
48
0
오늘 창민이가 세운 기록들
[2]
130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