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카타르 월드컵에서 우승을 거둔 아르헨티나의 리오넬 메시(35)가 7번째 호텔 오픈을 앞두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아르헨티나 언론은 "메시가 자신이 수상한 발롱도르 수에 맞춰 호텔을 늘려가고 있다"며 "메시의 7번째 호텔이 내년에 문을 연다"고 보도했습니다.

그러면서 "메시는 가장 많은 호텔을 보유한 축구선수 중 한 명"이라고 덧붙였습니다.

메시는 2017년 호텔 사업을 시작해 MiM(Majestic i Messi)라는 호텔 체인을 포함한 6개의 호텔을 운영해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출처 : https://m.mbn.co.kr/news/world/4890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