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를 비롯한 다른 프로 종목 선수들도 검찰 수사 선상에 올라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그 대상이 10명 안팎인데, 이들은 모두 '뇌전증'이라는 거짓말로 병역 판정을 조작한 것으로 검찰은 의심하고 있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55/0001023827?sid=102


카타르월드컵 16강 효과를 이런식으로 날리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