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연합뉴스 취재를 종합하면 강원 구단은 중앙 수비수 임채민(32)의 이적료 중 일부만 수령하고 77만달러(약 9억8천만원)가량은 지급받지 못했다.




축구계에 따르면 이적료를 기다리던 강원은 결국 선전과 상황을 국제축구연맹(FIFA)에 제소해 지난달 '밀린 이적료를 지급하라'는 결정을 받아냈다고 한다.




FIFA 산하 분쟁 조정 기관은 강원의 주장을 상당 부분 받아들여 선전에 미지급액 77만달러에 이자를 붙여 지급하고, 이와 별도로 5억원가량의 위약금까지 내라고 결정한 것으로 전해진다.




FIFA 규정상 해당 기관의 결정이 통지된 날로부터 45일 내 지시 사항을 따르지 않으면 선전은 새로운 선수 등록이 불허되는 징계를 받게 된다.




https://sports.news.naver.com/news?oid=001&aid=0013669343


유럽구단들 개무시하고 짱개리그 중국몽 좋다고 빨아댄 k리그 구단들의 최후임


밑에 링크 참조하면 자세히 알 수 있음

https://arca.live/b/rogersfu/65776089?target=nickname&keyword=G%EA%B5%AC&p=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