튀르키예 언론인 야쿱 시나르는 3일(한국시간) 자신의 소셜 미디어를 통해 "월드컵 우승자인 외질이 지난 여름 이스탄불 바샥셰히르FK와 1년 계약을 맺었지만 조기에 그 계약이 종료됐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외질은 축구를 그만두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OSEN 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