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sports/kfootball/article/109/0004802391


서울은 아직 차두리와 ‘겸직’에 관해 진지하게 논의하진 않았다. 서울은 “아직은 그런(회의하고 논의할) 분위기가 아니다. 지금은 조심스러운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또 “무엇보다도 차두리 오산고 감독은 FC서울 유스강화실장 업무에 대한 애착과 책임감이 강하다”고 강조했다.


차두리의 클린스만호 합류 혹은 '겸직' 관련 사항과 별개로, KFA는 원칙을 깨트리는 방향으로 가고 있다.


대한축구협회는 그동안 전임 감독제를 실시했다. 코치진도 마찬가지였다. 그런데 갑작스럽게 어드바이저를 임명할 분위기다. 클린스만 감독 선임 과정에서 소통의 부재를 드러낸 KFA는 '겸직 가능한' 직책 신설로 원칙까지 깨려는 자세를 취하고 있다. 


서울은 “차두리 감독이 (클린스만호) 대표팀 어드바이저와 구단 유스강화실장을 겸직한다고 하면 구단의 합의도 있어야 한다. 현재 겸직과 관련해 ‘맞다 틀리다’ 말할 순 없다”고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유스강화실장 역할에 문제가 없다면 (겸직을) 안 할 이유는 없다. 가능 여부에 관해서는 차두리 감독의 의중도 들어봐야 할 것”이라고 했다.


구단과 합의없이 언론플레이부터 하는중

정몽규 이새낀 지 아비 명예를 먹칠쳐하노 ㅋㅋㅋ

무능한 등신새끼 축협 틀딱새끼들하고 손잡고 같이나가라

축협 이 좆팔육 앰창새끼들아 니들이 울나라 축구를 퇴보시키게 만드는거야 이 개새끼들아

니들이 사람새끼냐 차두리를 탱킹하려 애쓰지말고

느그들 좀부터 잘해라 이시발새끼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