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란에서 스페치아 임대 와서
아버지 파울로 말디니가 보고 있는 산 시로에서 밀란 상대로 골

골키퍼 드롱고프스키의 멀리 찬 킥, 은졸라의 돌파, 받아낸 다니엘 말디니가 마무리

임대 와서도 아버지랑 달리 재능을 보이지 못 하고 부진했는데 어째선지 밀란과 인테르 상대로 각각 한 골씩 넣음

참 흥미롭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