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espn.com.br/futebol/manchester-united/artigo/_/id/12157802/ex-namorada-acusa-antony-do-manchester-united-de-agressoes-e-ameaca-bo-relata-quatro-episodios-de-violencia



- 가브리엘라 카발린 이사람은 안토니랑 2년정도 관계를 유지했다고 함



- 공격을 4번 당했다고 주장했는데 첫번째는 22년 7월 상파울루 나이트클럽에서 경비원 도움을 받아 팔과 머리카락을 잡아당겨 차에 집어넣었다고 함



- 그리고 8월에 다시 데이트 시작했는데 23년 1월에도 폭행당했다고 함



- 결정적인 사건은 23년 4월에 그녀의 아파트에서 있었는데 질투를 이유로 공격해서 실리콘 보철물이 손상되서 맨유 의사들한테 진료를 받은 이후에 상파울루로 돌아가서 수술받았다고 함



- 그리고 영국에서 신체적 공격이 두번 더 있었는데 증인은 안토니 엄마랑 본인 친구라고 함



- 안토니가 깨트린 유리잔에 손가락을 베였고, 손가락이 베인 사진을 경찰에 제출했다고 함



- 그리고 5월 20일에 브라질에있을때는 안토니가 전화해서 바람피면 죽인다고 말했다고 함, 근데 지역사회에 안토니 친구들이 많이 있어서 자기는 총맞을까봐 무서웠다고 함



- 안토니가 부부싸움 이후 자살하겠다고 감정을 통제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여준적도 있다고 함



- 5.28 이후로는 안토니랑 안만남



- 여자는 경찰한테 안토니한테 당한 부상사진을 제출했고, 다른증거도 있다고 주장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