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는 바르사 소속 기간.

1. 루이스 수아레스 미라몬테스 (1955~1961)

바르사 명예의 전당 21위에 위치한 스페인 출생 유일 발롱도르 수상자이며 (디스테파노는 스페인 태생 X) 50년대 바르사를 이끌었던 선수이다.

2. 후안 마누엘 아센시 (1975~1979)

바르사 명예의 전당 30위에 위치한 공격형 미드필더이며 396경기 100골을 기록하였다.

3. 디에고 마라도나 (1982~1984)

전 세계 축구계의 전설적인 축구 선수.

비록 바르사에서는 2년밖에 뛰지 않았지만 확실한 클래스를 보여주며 당시 역대 최대 이적료로 나폴리로 떠나 신이 된 선수이다.

4. 스티브 아치벌드 (1984~1987)

스코틀랜드 출신의 스트라이커.

바르셀로나에서 55경기 24골을 기록하였다.

5. 로베르토 페르난데스 (1986~1990)

발렌시아와 바르셀로나에서 활약을 펼쳤던 미드필더.

은퇴 후 바르사 단장직도 연임하였다.

6. 펩 과르디올라 (1991~2001)

선수,감독으로 모두 바르셀로나에서 성공을 거둔 남자.

라 마시아 출신이며, 바르사의 주장으로 활약했다.

이후 감독이 되어 티키타카 전술로 바르셀로나의 6관왕과 최전성기를 이끌었다.

7. 리하르트 비츠셔 (1991~1993)

유망주로써 큰 기대를 받았지만 미하일 라우드로프, 흐리스토 스토이치코프, 로날드 쿠만에게 밀리며 아쉬운 바르사 생활을 마쳤다.

8. 기예므로 아모르 (1988~1998)

라 마시아 출신으로 요한 크루이프의 드림팀 일원이었으며, 바르사에서 11년동안 5번의 리그 타이틀을 거머쥐었다.

9. 에우세비오 사크리스탄 (1988~1995)

크루이프의 드림팀 일원이었으며, 203경기 14골을 기록하였다.

10. 흐리스토 스토이치코프 (1990~1995, 1996~1998)

1994 발롱도르 수상자로, 불가리아의 영웅이다.

90년대 바르셀로나의 에이스이자, 호마리우와 함께 당대 최강의 듀오로 이름을 날렸다.

11. 호마리우 (1993~1995)

바르셀로나 시절 미친 재능으로 이름을 날렸지만 사생활 문제와 여러가지 구설수로 인해 2년만에 고국 브라질로 돌아간 아쉬운 선수이다.

여담으로 크루이프가 엘 클라시코에서 해트트릭을 하면 휴가를 보내주겠다고 했는데 정말로 해트트릭을 하여 휴가를 갔었던 일화가 유명하다.

12. 게오르게 하지 (1994~1996)

레알 마드리드 출신 바르셀로나 선수이며, 루마니아의 레전드 축구선수.

바르셀로나에서는 별다른 활약을 보이지 못하고 튀르키예 갈라타사라이로 이적했다.

13. 루이스 카레라스 (1990~1993)

라 마시아 출신 레프트백이며, 별다른 활약을 보여주지 못하고 이적하였다.

14. 로저 가르시아 (1995~1999)

유년기의 대부분을 바르사에서 보냈지만 그리 성공적인 활약은 펼치지 못하였고, 이후 에스파뇰로 이적했다.

15. 지오바니 시우바 (1996~1999)

산투스에서의 활약으로 야심차게 바르사가 영입하였으나 별다른 활약을 하지 못하고 이적하였다.

16. 야리 리트마넨 (1999~2001)

핀란드 최고의 재능으로 평가받았으며 아약스에서의 대활약으로 바르셀로나에 입단하였으나 최악의 영입으로 불리우며 이적 2번째 시즌만에 계약 해지를 하였다.

17. 히바우두 (1997~2002)

1999 발롱도르 수상자이며 악마의 왼발로 이름을 떨쳤다.

바르사의 리그 2연패와 조국의 월드컵 우승에 큰 기여를 하며 발롱도르와 FIFA 올해의 선수를 수상하기도 했다.

현재 바르셀로나 앰버서더로 활동 중이다.

18. 후안 로만 리켈메  (2002~2005)

유망주로써 기대를 받으며 입단했지만 기대와 달리 부진하였고 이후 호나우지뉴가 영입되자 비야레알로 이적했다.

19. 호나우지뉴 (2003~2008)

축구 역사상 9명뿐인 월드컵, 챔피언스 리그, 발롱도르를 모두 거머쥔 선수.

바르셀로나에서 짧은 기간동안 외모와 더불어 놀라운 활약을 하며 큰 임팩트를 주었으나 자기관리 실패로 인해 너무 빠르게 몰락하여 아쉬움이 남는 선수이다.

현재 바르셀로나 앰버서더로 활동중이다 .

20. 리오넬 메시   (2004~2021)

바르셀로나와 축구 역사상 최고의 선수로 평가받으며 발롱도르 7회, 축구 역대 최다 공격 포인트, 역대 최다 우승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또한 바르셀로나 최다 출전,득점,도움 기록과 월드컵, 2번의 트레블 및 챔피언스 리그 4회, 라리가 10회, 코파 델 레이 7회, FIFA 올해의 선수 7회, 유러피언 골든슈 6회, 라리가 득점왕 8회 등을 기록하였다.

21. 안수 파티 (2019~)

19/20시즌 당시 16세의 나이로 스페인 국가대표팀과 바르사 최연소 데뷔,골 기록을 갈아치우며 스페인 전역에서 기대를 받던 유망주였으나 반월판 부상과 잔부상으로 인해 성장이 더뎌지며 부진하였고, 현재는 브라이튼 호브 알비온으로 임대를 가서 재도약을 노리고 있다.

22. ???? , , (2023~)

개씨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