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소속으로 열심히 운동장을 뛰어 다녔던 소년이었음. (유니폼 팔이 중 한명이었음.)

그러니, 음해하지마.

파리가 소년의 꿈을 응원해 주고 뒤에서 열심히 밀어줘서.

지금, 런던의 명문팀 감독으로 있는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