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 다 소속팀 데뷔골

브레레턴은 전반기 비야레알에서 20경기 0 공격포인트
셰필드 임대 후 리그 데뷔전에 터트린 골이 이번 시즌 마수걸이 첫 골


코르네는 17.5m으로 번리에서 이적했고 22-23 시즌 부상+부진으로 21경기(리그 14경기) 나와서 1도움
그리고 오늘 데뷔골을 기록함

27살 윙어가 입단 약 1년 6개월만에 데뷔골을 넣은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