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최종 스탯

- > 마나 6~7, 딜러 4~5(실버스틴 3, 요한 4), 힐러 탱커 3, 드로우 5~6장

-> 실버스틴과 요한은 저 레벨 이후로 성장폭이 크지 않음.

-> 근데 요한의 경우엔 메인딜러로 쓴다면 5까지 찍어도 괜찮음.

-> 카론도 3레벨 이후엔 성장폭이 크지 않지만, 이 친구는 디버프 계수 때문에 공격력 20 또는 24를 찍기 위해서 레벨업을 하는 편.

-> 마나는 보통 6정도 잡고, 빅덱이면 7 고르셈.

-> 드로우는 저정도 찍고 남는거 전부. 

2. 첫스테이지 레벨업

->메인딜러->마나 순으로 레벨업.

-> 마나 4에서 두 번 꺼내는 기본공격이 페시브 받는 서브딜러, 탱커, 힐러의 스킬들 보다 더 유용함.

-> 애초에 초반보스는 걍 많이 때리면 이기는 애들.

3. 숨겨진 지형

-> 저주해제 스크롤이나 정화 스크롤, 순간이동 스크롤 등으로 진입할 수 있는 숨겨진 공간.

-> 황금사과, 황금스킬북, 루시의 희귀스킬, 셀레스티얼등 유용한 희귀 아이템이 나옴.

-> 황금사과는 캠프파이어의 대장간에서 전설장비 뽑을때 재료로 쓰거나, 구워먹어서 전체적으로 명중률, 치명타 보정하는 용도

-> 황금스킬북은 레어스킬 얻을 수 있음.

-> 루시 희귀스킬은 있으면 좋다 정도?

-> 셀레스티얼은 스킬 강화를 통한 시너지를 올림.

4. 초보자에게 유용한 전투원

딜러

-> 실버스틴: 저점이 높아서 초반지역 빠르게 부셔주고, 직관적인 스킬과 페시브.

-> 아자르: 뭘 몰라서 스킬 난사할건데, 그래도 환영검이라는 추가딜 때문에 재미있음

-> 트리샤: 5번 자기 스킬 내면 0마나로 모든 스킬 시전가능

힐러

-> 조이: 안정적인 힐링과 도트딜 제공

-> 프리셀: 예견을 통해 원하는 카드를 고르기 쉽고 준수한 힐량과 딜량

탱커

-> 미스체인: 회복 게이지를 보호하는 페시브 때문에, 힐을 좀 미뤄도 됨

-> 리안: 도발, 회복게이지 보호에 페링을 이용한 피해 최소화

5. 자주 쓰는 스타팅 조합

-> 아지르+트리샤

-> 헬리아+셀레나(둘은 고정픽이라 수정불가능)

-> 레린+헤인

-> 카론+헤인

-> 카론+일리야

-> 레린+아이언하트(개인적으로 크로노 아크 1위라고 생각하는 조합)

-> 아지르+실버스틴

6. 덱 컨셉 분류

자해덱

- 헤인, 카론을 주축으로 스스로에게 자해딜을 넣어서 강력한 폭딜을 박는 덱 컨셉. 

업데이트 되면 모모리란 탱커도 합류할 거임.

추천하는 힐러는 후즈, 레린.

폭딜을 원하면 레린을, 안정성을 원하면 후즈 고르셈.

탱커는 냉정을 통해 아군의 체력을 캐어가능한 나르한이나, 보호막을 통해 자해의 안정성을 제공하는 아이언하트.

고통덱

-> 도트딜을 여기선 고통 데미지라 부르는데, 그 도트딜 상태이상을 주축으로 하는 덱.

슬더스의 사일런스 독뎀 컨셉과 유사하다 보면됨.

다만 걍쌓아만 두면 턴종료시 일괄적으로 독딜이 들어가는 슬더스의 사일런스와 달리, 특정 트리거를 만족시키면 추가딜을 넣는 독뎀들이 많음.

추천하는 딜러는 일리야, 헬리아.

서브딜러론 카론을 챙겨가면 됨.

탱커는 미스체인이 1픽.

힐러는 고통뎀을 추가로 줄 수 있는 조이도 좋지만, 안정성이 있는 힐러라면 상관없음.

빅덱

-> 고위력, 고코스트의 카드로 적을 터트리는 덱.

헬리아, 셀레나 쌍둥이 빅덱이 가장 쓰기 쉽고 강력함.

추천 하는 서브딜러는 코스트 사기와 스킬복제의 트리샤, 코스트 절약을 잘하면서도 고코스트 카드가 있는 요한.

힐러로는 레린.

탱커는 스킬 서치가 가능한 미스체인이나 고코스트 스킬이 많은 리안.

방밀덱

-> 방밀이 되는 아이언하트를 중심으로 강력한 폭딜과 안정성을 둘 다 제공하는 덱.

스타팅 조합은 아이언하트+레린으로 시작함.

아이언하트가 딜러로서도, 탱커로서도 1인분이 가능하기 때문에 이 조합의 경우 힐러 하나만 더 집으면 나머지는 아무렇게나 해도 됨.

추천하는 힐러는 도발제어기가 있는 프레셀.

도발무시 없는 아이언하트의 방밀 딜링을 원하는 대상에게 꼽을 수 있게 해줌.

딜러는 트리샤 제외하고 아무거나.

탱커는 추천 안하는데, 굳이 받고 싶다면 딜링 능력과 도발제어 능력이 있는 나르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