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v=VVMxeY07puQ


널 어떻게 생각하는지 알려주려 해

됐어. 그런건 나도 잘 알고 있어

산타인가 하는 놈한테 빌어봐도 소용없구나


될 수 있으면 옆에 있어 주길 바래

어디에도 가지 않았으면 바래

그리고 나만을 계속 생각해주길 바래.


그치만 이런걸 말하자니 추하기도 하고 

길어지기만 할 뿐이니 요약할게


"너가 너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