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할 시간도 별로 없어서 풀도색은 생각도 없고

그냥 색분할 안되는 부분만 간단하게 도색하려고 하는데

찍먹이라 주문하기도 그래서 동네 문구점에 이거 보여서

써볼까 생각중인데 어떨까요?


마감 안하고 먹선도 펜텔 라이너로 하고있음


1. 아크릴 마커



2. 문화 페인트 마커



초록 검색창에 물어보니까 써도 되는지 물어보니까

용액 얘기만 하고 채택달라고 찡찡 거리기만 해서 

역시 프라챈만 답이라고 느껴서 프라챈 왔음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