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반갑다. 오늘 학력평가라는 모의고사를 보고 온 프붕이다. 글 제목이 작례의 대한 고민이냐고? 천천히 얘기해주마.

이건 글을 올려서 알고있는 프붕이들도 있을텐데 일단 다시 말하면 최근에 작업한 작례인데 이걸 만든후엔 완전히 의욕이 낮아졌다. 뭔가 만들고싶어도 이것보다 만족하지 못해서 어떻게든 이겨내고 싶어도 힘들더라. 그래서 일단 다음 만들 작례들을 기록을 해놓고 놔둔 상태다. 재고의 상황도 해당은 있는데 그래도 힘들다..

건프라는 자유라는 말을 언제든 되새기면서 버티고는 있다. 아무튼 작례를 만들기 위해서 잠시 작례 회복?휴가좀 해야겠다. 의욕이 다시 불타오르면 새로운 작례로 돌아오겠다. 대낮부터  이런 글을 작성한건 미안하다. 그래도 봐줘서 고맙고 현재 쉬는겸 만들고 있는 V2어썰트로 돌아오겠다. 그리고 좋은 하루들 보내십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