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코시아스의 대태도 겉을 감싸는 메이스 부분과 그걸 백팩과 연결하는 조인트 파츠를 겨우 찾아서 적용. 제가 생각했던 그 실루엣이라 맘에 드네요.



아직 한쪽 다리가 미완성이라 프레임이 그대로 들어난 형태인데 대충 자세 잡아보면 이런 느낌입니다. 이름은...아직도 생각못한 상황이고

대충 설정 비슷하게 나마 씨부릴수 있으면 좋은데 머리가 안굴러가네요. 차근 차근 기본적인거 완성하면 한 다다음 포스팅부터는 도색이 들어가지 않을까 예상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