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드를 부메랑처럼 쓰는게
뭔가 더 간지남
책상 옆에 이렇게 전시해놔야지

오른쪽에는 덩치큰놈 두놈
크시는 그냥 예쁘고
아카츠키는 번쩍거려서 멋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