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옛날에 처음으로 만든거는 빨간색 하얀색에 빔사벨 들고 있었는데 빨갛고 빔사벨 든게 한두개가 아니라 걍 찾는거 포기했음 1/144 모델인거만 기억남

아스트레이는 확실히 아님

그리고 중학생때 프라모델부에 가서 만든거 있는데 이건 좀 세부적으로 기억남 일단 둘 다 1/100이였고

하나는 국방색+하얀색에 자기 몸 앞 가릴 수 있는 망토 있었고 큰 총 들고 있었고

하나는 칼 엄청 많이 들고 있고 어깨에도 칼 달아둘수 있었던거 같음 색은 파랑 하양에 노랑 조금?

그리고 확실하진 않은데 목칼라 부분에 안테나 같은거 달고 있는 건담 있었음 아마 두번째거 특징일수도 있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