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전인가 2년전 첫도색 설정엔 없는 심한 웨더링을 해보고 싶어 시도함 물론 결과는 웨더링 도색제 남용해서 부분부분 부러지는등 난리남)

(아직도 전시주)

(도색전 촬영한 유일한사진)

(독일로 이민긴다는 친구를 위해 웨더링 도색한구프

주기전 사진찍는다는걸 까먹어 사진이 읎음)

(도색약도 없이 물감 마감재 붓 하얀 분필및 니퍼로만 작업 햇으나 나름 잘나왔었음)

(물론 사진이 없음)

Rg 지옹은 먹선만 넣고 포기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