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2는 자다가 막 일어나서 뀌는 컨셉, 하반신만을 다벗고, 헤드셋으로 다른 사람과 이야기를 하며 게임을 하다 몰래 방귀를 뀌고,목욕 중 욕조에서 방귀 살포...등 노출은 많은 편인데,정작 방귀소리는 거의 없거나 작아서 별로다.


다만, 배우가 바뀌고. 43분 현관문 앞에서 부터는 평가가 반전. 방귀는 딱 봐도 지독하게 푸르륵 하고, 한발 뀐후 연이어 길게 한덩이 똥을 싸제낀다.

목욕탕에서 비누칠 후 방귀를 1발 뀌다가 마찬가지로 싸고.


종합하자면 방귀 횟수,소리는 적은데. 후반부에 똥을 싸서 약간은 봐줄만 하다.


03번 째 첫번째 배우가 진국이다.

개인적으로는 얘가 이번 품번에서 최고 같다.


이 배우는 ff-656-05 마지막에서도 장액을 섞인 약간의 설사방귀를 뀌는데.


아무튼 시작부터 약간 지리면서 야무지게 설사방귀를 뀐다.

그리고 화력이 떨어졌는지 약간 젖은 팬티,벗은 후 안쪽을 보여주다가 방귀를 뀌려하지만 나오진 않고.


얘기로 시간을 때우면서 조금씩 약간의 방귀를 뀐다.

그리고 자기도 민망한지 열심히 방귀를 뀌어야 한다는 사명감으로 힘을 주긴 하는데, 실패하거나 적은 횟수의 만족스럽지 못한 방귀 소리만이 난다.


계속 그렇게 하다가 미시룩 옷을 속옷상태에서 갈아입고, 클로징 각이 보였는지. 약간의 방귀를 뀌려고 자세를 잡는다.


또 실방구나 나오고 끝이겠지...했는데. 웬걸!? 방귀소리와는 나른 물소리가 들리면서 흰팬티 가득 설사를 지린다.


이제껏 안 나오다가 예기치 못하게 나왔는지 당황하며, 팬티 가득 칠해진 안쪽의 설사범벅과 보지 앞부분에도 약간 묻어있고, 방금 갈아입었는데 또 갈아입어야 겠네...라는 멘트를 하면서 반전을 보여준다.

요점은 처음과 끝을 장식.


그 다음에 이어지는 배우의 영상은...음 큰 기대는 말자.

처음부터 카메라 앵글이 한동안 옆으로 있질 않나, 지퍼백안에 방귀를 뀌고 맡거나, 앝은 휴지 한장 위로 방귀를 뀌거나, 아기 컨셉으로 연기 하면서 방귀뀌거나 하는데...소리나 횟수도 그닥이고, 연기도 별로라서 건너뛰어도 상관없다.



결론 02부분은 43분 이후 후반부가 좋고, 03부분은 초반부에 나오는 배우가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