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주인공은 이 누나임 

보시다시피 외모부터 더할 나위 없이 완벽함 

하지만 이 누나에 매력은 와꾸가 아님 

똥을 ㅈㄴ 푸짐하게 싸는데 방구소리도 ㅈㄴ 천박하게 

뿌직뿌직 소리내면서 몰래 싸는 영상 컨셉을 무색하게 

만듬 

 어느 영상이나 그렇듯 하이라이트는 오래 못감 

하지만 이 누나는 다름 

이미 들켰겠다 원래도 숨기지 않았지만 더 크고 천박하게 

우렁찬 방구를 갈기면서 바닥에 설사를 뿌림 


영상을 볼때 유의사항이 있다면 꼭 끝까지 보도록하셈 

아끼는건데 공유하겠음